한국을 대표하는 로봇 학자이자 창업자인 오준호(레인보우로보틱스), 서일홍(코가로보틱스) 창업자는 최근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로봇 기술 퀀텀점프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표했다. 서 대표는 “AI가 로봇에 탑재되는 순간 한 단계 점프할 수밖에 없다”라면서 “가령 브레인을 클라우드에 올리고, 6G와 같은 통신을 매개로 실시간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로봇 기술이 발전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안전과 보안 문제가 해결 과제로 떠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매일경제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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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로봇 학자이자 창업자인 오준호(레인보우로보틱스), 서일홍(코가로보틱스) 창업자는 최근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로봇 기술 퀀텀점프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표했다. 서 대표는 “AI가 로봇에 탑재되는 순간 한 단계 점프할 수밖에 없다”라면서 “가령 브레인을 클라우드에 올리고, 6G와 같은 통신을 매개로 실시간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로봇 기술이 발전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안전과 보안 문제가 해결 과제로 떠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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