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매장에선 서빙 로봇이 손님의 자리를 안내하고, 식탁의 빈 그릇을 치운다. 사람의 걸음걸이와 비슷한 속도로 테이블 사이를 돌아다니고, 장애물을 피해 움직인다. 빕스는 지난 2022년 1월 목동점에 서빙 로봇을 처음 도입했다. 현재 3개 매장에서 2대씩 총 6대의 서빙 로봇을 운용한다.
CJ푸드빌이 로봇 플랫폼 기업 '코가로보틱스'와 손잡고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매장 17곳에 서빙 로봇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머니투데이
2023-06-07
빕스 매장에서 운영 중인 코가로보틱스 서빙 로봇./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매장에선 서빙 로봇이 손님의 자리를 안내하고, 식탁의 빈 그릇을 치운다. 사람의 걸음걸이와 비슷한 속도로 테이블 사이를 돌아다니고, 장애물을 피해 움직인다. 빕스는 지난 2022년 1월 목동점에 서빙 로봇을 처음 도입했다. 현재 3개 매장에서 2대씩 총 6대의 서빙 로봇을 운용한다.
CJ푸드빌이 로봇 플랫폼 기업 '코가로보틱스'와 손잡고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매장 17곳에 서빙 로봇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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