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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0만원이면 한 명 몫 거뜬"…골목 상권 파고드는 '알바봇'

2022-06-01

서울경제

2022-06-01


[서빙로봇 전성시대]자영업자 로봇 도입 확산

치솟는 물가에 최저임금도 부담

대형 프랜차이즈까지 속속 도입

일손 덜어줘 직원 만족도도 높아

호텔·케어 등 로봇역할 더 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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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난과는 별개로 치솟는 물가와 최저임금은 자영업자들에 큰 부담이다. 지난달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8%를 기록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만 원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 한 자영업자는 “현재는 직원이 안 뽑혀서 문제지만 뽑힌 후에는 인건비가 문제”라며 “원자재 값도 오르고 인건비도 올라 원가 상승 압박을 크게 받고 있지만 모처럼 찾은 활기에 가격을 올리면 손님들이 떠날까 봐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최악의 구인난과 원가 상승 압박 속에 서빙 로봇의 인기는 급상승하고 있다. 월 60만 원 안팎의 비용으로 아르바이트생 한 명의 몫을 해내고 있기 떄문이다. 박승도 코가로보틱스 대표는 “서빙 로봇을 도입한 점주들이 인건비가 절감된다며 만족도가 크다”며 “구인난과는 별개로 직원 복지 차원에서 서빙 로봇을 도입하는 점포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서빙 로봇을 도입하면 매장 내 직원들의 동선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서빙 로봇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서빙 로봇을 도입한 매장일수록 직원들의 이직률도 낮고 직원 채용도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가로보틱스 서빙 로봇을 도입한 광주의 송다현 고인돌 사장은 “서빙 로봇을 들인 후 직원 운영 면에서 큰 여유가 생겼다”며 “특히 손님들이 좋아하고 어린 아이들은 로봇을 따라다니기까지 한다. 가게의 분위기도 젊어진 효과가 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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