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8월말 기준으로, 2022 로보월드는 총 면적 26,487㎡, 30개국 200개사 600여부스 규모로 참가신청을 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5% 이상 확대된 부스 규모다. (2021년 국내외 173개사, 481부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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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로보월드는 특히 서비스 로봇기업이 강세다. 현대로보틱스, 트위니, 나우로보틱스, 시스콘, 힐스엔지니어링, 티라로보틱스, 코가로보틱스 등 전문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Seer그룹(중국)과 미르(덴마크), 켄드리온(독일) 등 해외 직접 참가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기업들과 경쟁함과 동시에 협력 모델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전시회 개최 전부터 활발하다.
로봇신문
2022-09-02
오는 10월 26일부터 나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개최하는 ‘2022 로보월드(RobotWorld 2022)’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2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ㆍ로봇ㆍ시스템학회가 공동주관한다.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8월말 기준으로, 2022 로보월드는 총 면적 26,487㎡, 30개국 200개사 600여부스 규모로 참가신청을 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5% 이상 확대된 부스 규모다. (2021년 국내외 173개사, 481부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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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로보월드는 특히 서비스 로봇기업이 강세다. 현대로보틱스, 트위니, 나우로보틱스, 시스콘, 힐스엔지니어링, 티라로보틱스, 코가로보틱스 등 전문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Seer그룹(중국)과 미르(덴마크), 켄드리온(독일) 등 해외 직접 참가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기업들과 경쟁함과 동시에 협력 모델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전시회 개최 전부터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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