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과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은 수요 중심의 로봇 활용 실증을 통해 시장창출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 지원의 효과성 제고 및 유망 서비스 로봇 분야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물류, 웨어러블, 의료 분야와 사회 현안 대응을 위한 일반(협동, 언택트) 분야의 서비스 로봇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생활 환경 제공과 돌봄 인력의 노동·심리 부담 경감을 위해 서비스 로봇 돌봄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단년도 과제로 수행되고 있는 두 사업은 로봇기업과 수요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사업 모델의 시장성과 수요처 요구사항 등에 대한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검증형 과제와 시장검증이 완료된 로봇을 대상으로 보급을 지원하는 보급실증형 과제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20년 50개 과제, 2021년 60개 과제를 지원했다. 올해는 43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과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 과제 가운데 2020년, 2021년 우수 사례 2개를 소개한다.
로봇신문
2022-12-12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과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은 수요 중심의 로봇 활용 실증을 통해 시장창출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 지원의 효과성 제고 및 유망 서비스 로봇 분야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물류, 웨어러블, 의료 분야와 사회 현안 대응을 위한 일반(협동, 언택트) 분야의 서비스 로봇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생활 환경 제공과 돌봄 인력의 노동·심리 부담 경감을 위해 서비스 로봇 돌봄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단년도 과제로 수행되고 있는 두 사업은 로봇기업과 수요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사업 모델의 시장성과 수요처 요구사항 등에 대한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검증형 과제와 시장검증이 완료된 로봇을 대상으로 보급을 지원하는 보급실증형 과제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20년 50개 과제, 2021년 60개 과제를 지원했다. 올해는 43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과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 과제 가운데 2020년, 2021년 우수 사례 2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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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로봇용 초소형/보급형 라이다 센서 실증사업(주관기관:로보메이션, 참여기관:코가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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